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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 120억 유증 완료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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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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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법인 인수 위해 실사 진행 중…"올해 흑자전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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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비케이탑스(옛 티탑스)는 지난 23일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와이퀸텟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금 120억원 중 60억원은 운영자금, 60억원은 타법인 취득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비케이탑스 관계자는 “타법인 인수에 대한 우선협상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실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실사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분할된 IT서비스 사업을 대체할 추가적인 사업 아이템 발굴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비케이탑스는 2020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티탑스에서 사명을 바꿨다. 또 기존 IT사업부문을 분할함으로써 새로운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25.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 와이퀸텟은 대표이사인 김봉겸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향후 지배구조의 안정화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2대주주는 지분 18.4%를 보유한 베네핏투자조합이다. 


김봉겸 비케이탑스 대표는 "수익성 있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올해는 흑자전환을 할 수 있는 구조로 회사 사업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